Disney는 한국 PC 및 모바일 게임 개발회사인 Nexon을 132억 불에 매수하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이 한국 신문 The Korea Herald에서 보도되었다. 여기서 주장하기는 넥슨의 회장인 김정주가 회사 지분의 98%를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 거래를 논의하기 위해 '디즈니의 최고위 대표자"를 만났다고 한다. 알려진 바로는 넥슨의 회장은 그의 지분을 1월부터 매각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해당 스튜디오는 한국과 일본에 자리 잡고 있어서 산업에서 중심 역할을 한다. 1994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약 7,000 명의 직원이 있고, 약 80개의 게임을 해당 지역에서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왜 Disney가 관심을 가질까? 아마도 새로운 지역 또는 모바일 시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거나 또는 그들이 카툰이나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어서일 수도 있다.

이번 달 초에 Maxon은 Redshift를 인수했었다.